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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수식 구조 - 산술 연산자, 문자 연산자, 비교 연산자, 참조 연산자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엑셀을 활용할 때, 어려운 함수를 사용하는 것보다 간단하게 수식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 때가 많습니다. 수식 구조 수식은 다음 그림과 같이, '등호(=)', '피연산자', '연산자'로 구성됩니다. 결과값을 나타낼 셀에 '등호'를 입력한 후, '피연산자' 사이에 '연산자'를 입력하는 거죠. '피연산자'에는 숫자, 셀 주소, 정의된 이름 등 참조할 데이터가 들어가며, '연산자'는 네 종류(산술, 문자, 비교, 참조)가 있습니다. 수식을 잘 활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엑셀 활용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제가 학생들에게 함수를 알려 주기 전에, 수식 구조와 각 연산자에 대해 먼저 알려주는 이유예요. 1. 산술 연산자 산술 연산자는 계산을 위한 연산자로, [+], [.. 더보기
애드핏(Kakao AdFit)과 애드센스(Google AdSense) 한 번에 승인 - 게시글 작성 원칙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애드센스 심사가 한 번에 승인된 이유는 모르겠지만, 게시글 작성 원칙을 세운 게 어느 정도 도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I가 검토한다는 것을 고려해서 세 가지 원칙을 세운 후, 글을 작성해서 게시했어요. 애드핏과 애드센스 한 번에 승인 - '애드고시'라 하길래 겁먹었는데 다행!! 셀프 축하!! 1. 연관성 ① 카테고리 '애드핏'과 '애드센스' 심사를 신청했을 때는 티스토리 주제와 연관된 큰 카테고리 3개 (밤샘연구소, 밤샘공부방, 밤샘책방)만 만들었습니다. 즉, 상위 카테고리만 만든 거죠. 그리고 해당 카테고리에는 카테고리명과 연관된 게시글만 올렸습니다. 모든 승인이 종료된 지금은 각 카테고리에 하부 카테고리를 생성했고 앞으로 더 세부적으로 나눌 예정입니다. ②제목과 본문 제목과 .. 더보기
애드핏(Kakao AdFit)과 애드센스(Google AdSense) 한 번에 승인 - '애드고시'라고 하길래 겁먹었는데 다행!! 셀프 축하!!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올해 3월에 애드핏과 애드센스 신청해놓고 애드핏 승인 메일만 확인했어요. 애드센스는 메일이 안 오길래 잊고 있었는데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승인됐더군요. 올~ 셀프 축하!! (칭찬받고 싶다) 애드핏과 애드센스 한 번에 승인 - 게시글 작성 원칙 애드핏(Kakao AdFit) 신청 지난 3월, 블로그에 어느 정도 콘텐츠를 채우고 난 후 티스토리의 [수익] 관련 안내문을 봤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만 알고 있었는데, 카카오에도 있는지 몰랐어요. 수익 목적으로 만든 공간은 아니지만, 흥미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총 방문자가 500명이 넘었을 때 '애드핏'을 신청해봤습니다. '애드핏' 신청은 티스토리 가이드대로 진행하면 돼요. 애드핏 회원 가입하기 애드핏 연동하기 애드핏 매체 심사 승인 .. 더보기
이메일도 문서다 - 수신과 참조의 차이, 회신(답장)과 전달의 차이, 효과적인 메일 작성방법, 메일 작성 가이드, 숨은 참조, 첨부 파일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업무가 많습니다. 그만큼 문서는 직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업무 이메일을 대충 보내면 안 돼요. 이메일도 문서이니까요. Tip 중요한 메일을 보낼 때는 자신의 메일로 해당 내용을 보내서 검토하세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 이메일(E-mail) 이메일은 인터넷으로 주고받는(수발신) 메시지를 의미하며, 전자우편(electronic mail)이란 명칭을 혼용하기도 합니다. 제가 대학에 진학해서 처음 만든 이메일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한메일(hanmail)'이었는데, 현재 카카오톡 계정도 그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어요. 문득 그 이메일의 아이디를 만들어준 선배가 떠오르네요. 나름 풋풋했던 새내기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요.. 더보기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p)와의 차이: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한 정확한 단위 사용, 신뢰성 있는 문서 작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퍼센트(%)를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정보 전달이 중요한 언론조차 퍼센트포인트(%p)를 퍼센트(%)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퍼센트(%) = 백분율 퍼센트(%)는 백분율을 나타내는 단위로, 업무에서 사용하는 것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전체를 100으로 봤을 때 알고 싶은 부분이 어느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는지 나타낼 수 있어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단위죠. 예를 들어, 전체 학생 10명 중에 남학생이 3명이라면, 전체 학생 중에서 남성은 30%(=3/10*100), 여성은 70%라고 나타낼 수 있습니다. 즉, 알고 싶은 부분의 수를 전체 수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퍼센트(%)를 구할 수 있어요... 더보기
[엑셀] 메모 표시하기, 메모 숨기기, 메모 크기 자동 맞추기, 메모 서식 + 단축키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셀 내용에 대한 참고 사항이 있을 경우, 셀에 메모를 삽입하여 내용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내용에 따라 메모 크기를 자동으로 맞추도록 설정하면 편리해요. 메모 삽입/편집/삭제/표시/숨김 셀에 메모를 삽입하려면, 먼저 해당 셀을 클릭한 후 마우스 우클릭하여 나온 바로 가기 창에서 ①'메모 삽입'을 클릭하거나, [검토] 탭 > [메모] 그룹 > ②'새 메모'를 클릭하거나, ③단축키 Shift + F2를 누르면 됩니다. 메모를 삽입하면, 셀의 상단 우측에 ①빨간색 표시가 나타나며, 바로 가기 창의 '메모 삽입' 메뉴가 있던 자리에 ②'메모 편집', '메모 삭제', '메모 표시/숨기기' 등의 메뉴가 나타나요. 그리고 [검토] 탭 > [메모] 그룹에도 ③'메모 편집', '삭제', .. 더보기
[엑셀] 유용한 단축키 모음 - Ctrl/Alt/Shift, 복사/붙여넣기, 삽입/삭제, 찾기/바꾸기, 날짜/시간, 이동, 셀 안에서 줄 바꾸기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단축키는 주로 CTRL, ALT, SHIFT키와 다른 키와의 조합으로 이뤄집니다. Tip 단축키는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연관 있는 단축키를 적용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혀야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본문을 읽기 전에, 다음 글을 먼저 읽어보기 바랍니다! 엑셀과 친해지는 5가지 방법(4) 자연스럽게 익히는 단축키와 함수 - 보러 가기 복붙(복사하기, 붙여넣기)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정리할 때, 복붙(복사하기, 붙여넣기)하는 일이 많아요. 이때 사용하면 편리한 단축키를 안내합니다. 참고로 복붙할 때는 셀 영역을 빠르고 정확하게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CTRL + A를 비롯한 '셀 영역 선택 방법'은 이곳을 클릭하여 살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뭔가가 잘못되었다 싶을 때는 CT.. 더보기
[엑셀] 이름 정의 - 복잡한 셀 주소를 간단한 이름으로 정의하기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셀은 행과 열로 구성한 셀 주소를 가져요. 지점 현황 문서의 D열에 매출액이 있을 때, D열 영역을 '매출액'이라는 이름으로 정의하면 셀 주소 입력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셀 주소를 간단하게 변경하면 사용하기도 편하죠. 주 의 1. 정의할 이름은 문자로 시작해야 하며, 공백이 없어야 합니다. 숫자로 시작해야 하거나 공백이 필요할 땐 언더 바(_)를 사용하여 구분하도록 해요. 예) 2005 계약 (X) / _2005계약 (O) / 계약_2005 (O) 2. 직관적으로 짧은 이름으로 정의해야 기억하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예) 2021년도 전체 매출 현황 (X) / 총매출_2021 (O) 3. 영역을 정확하게 지정해야할 뿐 아니라, 정의한 이름을 정확하게 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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