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샘연구소/친절한 밤샘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성형 AI와 함께 나를 알아 보아요 - 데이터 기반 자신 탐구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얼마 전에 GPU가 녹을 정도로 전 세계인이 챗GPT를 활용하여 이미지 생성을 많이 한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지브리 스타일과 AI 교육의 필요성에 초점을 맞춰 글을 썼는데요. 이번에는 생성형 AI와 함께 제 자신을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이미지 만들기예전에 제가 그렸던 캐릭터를 주고, 그동안 저와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교육 스티커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원격 교육을 하는 모습과 교실에서 수업하는 모습 등을 나타냈어요. 이 이미지는 너무 귀엽게 만들어줘서 실용성은 낮지만, 상황에 따라 사용할 저와 관련된 여러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미지를 만들다 보니 문득, 다른 사람에게 제가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새 창을 .. 더보기 엑셀 두려움 탈출!! 친절한 밤샘의 엑셀 강의 - 서초50플러스센터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일정이 맞으면, 대학 강의 외에 특강 형식의 일회성 강의를 종종 해요. 가장 자주 하는 주제는 엑셀입니다. 작년 말에 지인께서 퇴직공무원 대상 엑셀 강의 가능한지 물어보셨는데 의뢰하신 곳에서 감사하게도 제 일정을 맞춰 주셨어요. 학기말이라 부담이 되긴 했지만, 3시간씩 총 6회 강의를 하면서 엑셀과 친해져 보아요 책도 쓰고 정말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 초에 서초50플러스센터의 상반기 강사 공개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을 해봤습니다. 다른 주제로 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의뢰받는 강의 중 80%가 엑셀이기도 하고, 작년 말 강의가 너무 좋았어서 엑셀과 친해져 보아요 주제로 지원했고 합격했습니다. 현재 중장년 대상으로 2시간씩 6회 강의를 하는 중인데 벌.. 더보기 과목별 "대학 강의 서술형평가" - 2020~2024년(5년)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2025년 1학기 강의를 하는 중입니다. 5년만 하겠다고 생각하고 대학 강의를 시작했는데, 벌써 5년이 지났고 6년 차가 됐네요. 시간 참...올초에 계획했던 일이 많은데 상황이 급변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계획 중 대부분을 포기했어요. 한동안 꽤 우울했지만, 그래도 다시 나아가려 합니다. (훌쩍)예전에 대학 강의를 처음 시작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간의 강의 평가를 정리한 적(보러 가기)이 있습니다. 저의 노력을 인정해주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해준 학생이 다수라서 정말 감사했어요. 서술형 강의 평가를 참고해서 뭔가 심심한 [밤샘] 앞에 [친절한]을 넣기도 했죠. 가장 많이 나온 단어가 [친절]이었거든요. 아무튼, 마음을 다 잡고자, 최근 2년의 강의 .. 더보기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합 문화 공간,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디동플)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합 문화 공간,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를 소개할게요. | 꾸준한 배움 디지털 분야 강의를 시작한 지 5년 차, 실생활과 동떨어지지 않은 강의를 하기 위해 꾸준히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 5월에는 디지털리터러시 강사 양성 과정(36시간)을 이수했고, 9월에는 데이터 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100시간)을 이수했어요. 둘 다 지원한 후에 통과되어야 들을 수 있는 교육입니다.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아무거나 듣지는 않아요. 강의와 병행하면서 교육을 이수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대학 때부터 일과 학업을 함께 한 것이 습관이 되었는지 할만합니다. 수료증 받으면 뿌듯하기도 하고요. 물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일 때도 있어요. 그래도 배울 때는 아무것도 모.. 더보기 교육과 학습, 교육자와 학습자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혼동하여 사용하는 단어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교육'과 '학습'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살펴보려 합니다. | 교육과 학습 교육(Education)은 교수자(교사, 강사, 교수 등)가 학습자에게 지식이나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특정 목표나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됩니다. 교육은 공식적인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이때의 학습자는 대부분 학생이라고 일컬어지죠. 반면, 학습(Learning)은 지식이나 기술을 누군가에게 전달받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 스스로 공부(경험, 탐구 등)하며 습득하는 것입니다. 학습은 반드시 누군가의 가르침이 필요하지 않고, 학습자의 자발성이 기반이기 때문에 비공식적인 상황에서도 진행할 수 있어요. 공부에 비해 자.. 더보기 2020년부터 시작한 강의, 기록하고 정리하며 내년 준비 - 대학 강의, 특강(오피스 프로그램 등)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저는 오피스 프로그램,데이터 및 생성형 AI 활용 등디지털 분야 강의를 합니다.주로, 대학에서 전공 강의를 하고의뢰받으면 특강도 해요. | 대학 전공 강의 5년 차 코로나 시기인 2020년부터 대학 전공 강의를 시작했어요. 비대면 강의를 하느라 너무 힘들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아직 학기 중이긴 하지만, 이번 학기까지 3개의 대학, 5개 전공에서 강의했네요. 처음 강의를 시작할 때 5년만 채우려고 했지만, 여러 상황이 5년 전과 많이 달라져서 내년에 어떻게 할지는 조금 더 고민해 보려 합니다. 2024년 목표는 전자책 두 권을 완성하는 것이었어요. 그동안 강의했던 교안 정리라고 해야 할까요? 강의하면서 다듬고 다듬어진 교안을 정리하고 대학 강의를 .. 더보기 슬로건과 캐치프레이즈 with chatGPT & Bing - 생성형 AI(인공지능)과의 협업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지금은 강의를 비롯한 본업에 집중하고 있어서 브랜드 확장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브랜드와 로고에 대해 정리하는 김에 제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슬로건도 생각해 봤어요. 슬로건과 캐치프레이즈 슬로건(Slogan)과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는 둘 다 브랜드나 상품(제품+서비스)의 핵심을 표현하기 위한 간결한 문구입니다. 이런 공통점이 있어서 혼용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차이점도 있어요. 먼저, 슬로건은 주로 사람들의 주목과 공감을 끌 때 사용합니다.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할 때 쓰이기도 하죠. 그래서 슬로건은 간단명료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아요. 반면, 캐치프레이즈는 광고 문구라고 할 수 있어요. 언론 기사에 배.. 더보기 밤샘 로고 생성 과정 기록 및 검토 + with chatGPT - 생성형 AI(인공지능), 로고 디자인, 로고 유형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chatGPT와 브랜드에 대해 질문하고 나니, 로고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싶어 졌어요. 로고(LOGO) 로고는 브랜드를 표현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브랜드의 특징이 각인(Brand Imprint)되도록 압축하여 디자인한 것입니다. 로고에는 브랜드의 가치, 목표, 비전 등의 정체성(Identity)이 담기며 이는 곧, 브랜드 스토리로 이어지죠. 슬로건이나 캐치프라이즈로 확장되기도 하고요. 로고는 CI와 BI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관심 기업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업 소개] 카테고리에 있는 CI 소개 페이지를 살펴 보세요. 그러면 CI가 뭔지 이해하기 편하실 겁니다. BI는 각 브랜드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해요. 다시 말해, CI(Corporate Identity)는 기업 로고,.. 더보기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