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밤샘수다방/일상|사회|문화

오블완 챌린지 완료

728x90
728x90

안녕하세요. 밤샘입니다.

 

정신 없었던

오블완 챌린지 기간이었어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오블완 챌린지를 마쳤습니다.

종료일은 지난주였지만, 너무 바빠 이제야 소감을 쓰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중간 지점 즈음에

예정에 없던 일이 몰아쳐서

고비가 몇 번 있었습니다.

 

쓰고 싶던 주제였으나

글이 안 써지기도 했고 귀찮기도 했어요.

 

그래도

마치고 나니 뿌듯하긴 하더군요.

 

챌린지처럼 매일 쓰진 못해도

꾸준히 글을 써야겠습니다.

 

 

 

 

글쓰기의 힘을 믿어요.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320x100